'61세 제니' 박준금, 명품G사 아이템 깜짝 공개..패션참견ing ('유튜브')

김수형 2022. 12. 9. 19:51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박준금이 직접 소장하는 명품 아이템까지 공개하며 적극적으로 패션참견에 나섰다.

최근 박준금이 '이거 왜 이렇게 입었어요...? | 패션참견, 하객룩, OOTD 스타일링'이란 제목으로 영상을 게재했다.

 한 팬의 패션룩을 본 박준금은  "명품이 살짝 보이는 패션인데 동 떨어져 보인다"며  투머치 컬러를 지적, "옷 컬러 3가지 이상은 어지럽다, 백까지 합친 것"이라 말하며 "그래도 쭈욱 패셔니스타로 거듭나길 바란다"고 응원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OSEN=김수형 기자] 박준금이 직접 소장하는 명품 아이템까지 공개하며 적극적으로 패션참견에 나섰다. 

최근 박준금이 '이거 왜 이렇게 입었어요...? | 패션참견, 하객룩, OOTD 스타일링'이란 제목으로 영상을 게재했다.

박준금은 "안젤리나로 패션에 대해 참견하겠다  기분 나빠도 참아라"면서 본격적으로 참견을 시작했다. 한 팬의 패션룩을 본 박준금은  "명품이 살짝 보이는 패션인데 동 떨어져 보인다"며  투머치 컬러를 지적, "옷 컬러 3가지 이상은 어지럽다, 백까지 합친 것"이라 말하며 "그래도 쭈욱 패셔니스타로 거듭나길 바란다"고 응원했다. 

 또 본인이 소장한 명품 G브랜드 신발을 공개, 직접 패션에 어울리는 룩을 보여주기도 했다. 그러면서 "자기에게 맞는 핏을 찾는게 중요하다"며 옷에 따라 비율도 달라져 보일 수 있다고 강조했다. 

계속해서 결혼식 하객룩을 공개, 박준금은 "신랑 친구들을 노려라"면서 C사백으로 포인트를 준 사진을 공개, 하지만 깔맞춤한 색상을 지정했다. 또 파티룩보단 출근룩인 사진이 이어지자 "남편친구 공략하긴 부족하다"며 안타까워해 웃음을 안겼다.

한편, 박준금은 1962년생으로 올해 나이 61세다. 박준금은 다양한 패션과 뛰어난 동안 미모로 MZ세대들의 마음을 사로 잡고 있으며 최근 유투브 채널 '박준금 Magazine JUNGUM'을 통해 다양하게 소통하고 있다. 

 /ssu08185@osen.co.kr

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