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금장갑 거머쥔 2022 프로야구 영광의 얼굴들 [사진]
최규한 입력 2022. 12. 9. 19:12
[OSEN=최규한 기자] 9일 오후 서울 삼성동 코엑스 오디토리움에서 ‘2022 신한은행 SOL KBO 골든글러브’ 시상식이 열렸다.
허구연 KBO 총재와 수상자들이 모두 모여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22.12.09 / dreamer@osen.co.kr
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OSEN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