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포토] "아이돌은 없다"…재찬·옹성우, 배우의 포스

정영우 2022. 12. 9. 19:06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Dispatch=정영우기자] '제58회 대종상영화제’가 9일 오후 서울 광진구 화양동 건국대학교 새천년홀에서 열렸다. 

이날 'DKZ' 재찬과 옹성우는 우월한 수트핏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조각같은 비주얼도 돋보였다.

한편, ‘제 58회 대종상영화제’는 총 1, 2부로 나뉜다. 오후 5시 레드카펫 행사부터 ENA채널과 대종상영화제 트위터를 통해 생중계 된다.

레카 위 훈남

"턱시도도 완벽해"

배우의 포스

멋짐 풀장착

Copyright © 디스패치.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