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꽂이] '실패, 아무것도 아니다'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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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패, 아무것도 아니다 최고경영자(CEO)들의 실패담을 모았다.
●일본의 한국경제 침략사 일제강점기 한반도 최초의 인플레이션이 어떻게 조선 경제를 무너뜨렸는지를 살펴보는 화폐경제 미시사.
●스톡홀름에서 걸려온 전화 이탈리아의 젊은 뇌과학자가 역대 노벨상 수상자 24명을 인터뷰해 그들의 삶과 연구를 정리한 책.
●내 거야 다 내 거야 자기 주장과 의사 표현이 왕성해지는 시기의 아이들이 겪는 일상의 문제를 '밤이'와 '달이' 두 아이의 시선으로 풀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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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경영
●실패, 아무것도 아니다 최고경영자(CEO)들의 실패담을 모았다. (C-Suite Club 지음, 이콘, 296쪽, 1만5000원)
●일본의 한국경제 침략사 일제강점기 한반도 최초의 인플레이션이 어떻게 조선 경제를 무너뜨렸는지를 살펴보는 화폐경제 미시사. (김석원 지음, 한길사, 300쪽, 2만원)
인문·교양
●밀레니얼의 마음 1992년생 밀레니얼 세대 저자가 쓴 밀레니얼 세대의 자화상. (강덕구 지음, 민음사, 476쪽, 2만원)
●스톡홀름에서 걸려온 전화 이탈리아의 젊은 뇌과학자가 역대 노벨상 수상자 24명을 인터뷰해 그들의 삶과 연구를 정리한 책. (스테파노 산드로네 지음, 최경은 옮김, 서울경제신문, 372쪽, 1만8000원)
아동·청소년
●내 거야 다 내 거야 자기 주장과 의사 표현이 왕성해지는 시기의 아이들이 겪는 일상의 문제를 ‘밤이’와 ‘달이’ 두 아이의 시선으로 풀어간다. (노인경 글·그림, 문학동네, 48쪽, 1만1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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