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 미연, 올리비아 핫세도 울고 갈 콧대 미인

[TV리포트=이지민 기자] 그룹 아이들 멤버 미연이 화려한 비주얼을 뽐냈다.

지난 7일 미연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별다른 코멘트 없이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계단에 쪼그리고 앉아 허공을 바라보고 있는 미연의 모습이 담겼다. 미연의 인형 같은 미모와 작은 체구가 눈길을 끌었다.

특히, 오똑한 코와 날렵한 턱 선으로 우월한 이목구비를 자랑했다. 완벽한 달걀형 얼굴에 커다란 눈, 수술로도 만들기 힘든 콧날까지 흠잡을 곳 없는 미모를 뽐냈다. 새하얀 얼굴에 찰떡같이 어울리는 금발도 시선을 모았다.

이에 누리꾼들은 “어떻게 사람 코가 에베레스트”, “감탄밖에 안 나온다”, “콧대에서 미끄럼틀 탈게”, “천재다 천재. 얼굴 천재”와 같은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한편 미연이 속한 그룹 아이들은 최근 미니 5집 ‘아이 러브(I love)’를 발매, 타이틀곡 ‘누드(Nxde)’로 폭발적인 사랑을 받았다.

이지민 기자 jsz1077@naver.com /사진= 미연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