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번째 황금장갑' 김혜성, 유격수+2루수로 역대 최초 기록 [G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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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움 히어로즈 내야수 김혜성이 올해 최고의 2루수로 인정받았다.
김혜성은 9일 서울 삼성동에 있는 코엑스 오디토리움에서 진행된 '2022 신한은행 SOL KBO 골든글러브 시상식'에서 2루수 부문 황금장갑 주인이 됐다.
지난해에는 유격수 부문 골든글러브를 받은 김혜성은 올해에는 최고의 2루수가 됐다.
올해에는 2루수 부분 최고가 됐는데, 내야수로 유격수와 2루수 부분 모두 황금장갑을 차지한 것은 KBO 역대 최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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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최규한 기자]키움 김혜성이 시상식에 참석해 레드카펫을 밟고 있다. 2022.12.09 / dreamer@osen.co.kr](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212/09/poctan/20221209182440274ymhy.jpg)
[OSEN=코엑스, 홍지수 기자] 키움 히어로즈 내야수 김혜성이 올해 최고의 2루수로 인정받았다.
김혜성은 9일 서울 삼성동에 있는 코엑스 오디토리움에서 진행된 ‘2022 신한은행 SOL KBO 골든글러브 시상식’에서 2루수 부문 황금장갑 주인이 됐다.
지난해에는 유격수 부문 골든글러브를 받은 김혜성은 올해에는 최고의 2루수가 됐다. 129경기에서 타율 3할1푼8리, 4홈런, 48타점을 기록했다. 프로 데뷔 후 두 번째 황금장갑을 차지했다.
김혜성은 역대 2루수 중 3회로 최다 수상자 안치홍(롯데)에 이어 박민우(NC)와 공동 2위에 올랐다.
지난해에는 유격수 부문 황금장갑을 차지했다. 올해에는 2루수 부분 최고가 됐는데, 내야수로 유격수와 2루수 부분 모두 황금장갑을 차지한 것은 KBO 역대 최초다.
시상식 전에 만난 김혜성은 “좋은 꿈을 뭐야 했는데 못 꿨다”면서 “좋은 마음으로 참석했다”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작년에는 낯설고 긴장이 많이 됐다. 그렇지만 올해는 작년보다 낫다. 복장도 따로 신경 쓴 건 없다. 작년에 경험을 해봐서 그런지 괜찮다”라며 여유를 보이기도 했다.
그는 또 “후보에 오른 키움 선수 과반수는 받지 않을까”라며 “운동선수에게는 노력이 중요한 것 같다. 앞으로도 같이 운동하고, 땀 흘리며 열심히 하겠다”라고 다짐했다.
/knightjisu@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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