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진수 "한국 축구가 다시 일어설 기회"…생애 첫 월드컵 마친 소감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 저작권 관계로 다음에서 서비스하지 않는 영상입니다.
오늘(9일) 태극전사 김진수 선수가 '주영진의 뉴스브리핑' 출연을 위해 SBS를 찾았습니다.
단독 인터뷰로 진행된 오늘 생방송에서 김진수 선수는 카타르 월드컵 비하인드 스토리와 부상으로 뛰지 못했던 지난 월드컵 당시의 심정 등을 밝혔습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 저작권 관계로 다음에서 서비스하지 않는 영상입니다.
→ [원문에서 영상 보기] https://news.sbs.co.kr/d/?id=N1007001614
오늘(9일) 태극전사 김진수 선수가 '주영진의 뉴스브리핑' 출연을 위해 SBS를 찾았습니다. 단독 인터뷰로 진행된 오늘 생방송에서 김진수 선수는 카타르 월드컵 비하인드 스토리와 부상으로 뛰지 못했던 지난 월드컵 당시의 심정 등을 밝혔습니다. 가나전에서 조규성 선수의 헤더 골 발판이 된 김진수 선수의 크로스에 대해 소감을 묻자 "공이 나갈 거라고는 생각 안 했다. 조규성 선수가 잘했다."라며 겸손하면서도 자신감 넘치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습니다. 또 이번 월드컵에서 배운 점을 통해 4년 뒤에 더 좋은 경기력을 갖추겠다는 각오를 밝힌 김진수 선수! 오늘 '주영진의 뉴스브리핑' 방송 준비 모습에서부터 인터뷰 주요 장면까지 모두 영상에 담았습니다!
(영상 취재 : 이병주 / 구성 : 박규리 / 편집 : 김복형 / 제작 : D콘텐츠기획부)
Copyright ©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김진수 “한국 축구가 다시 일어설 기회”…생애 첫 월드컵 마친 소감
- '일산 인싸' 벤투 떠난다는 소식에…현수막으로 고마움 전한 이웃들
- 한국-일본 16강 진출, 충격받은 중국…“완전한 재편만이 축구를 구한다”
- 튈 줄 알았지만 이 정도라니…“변기 뚜껑 꼭 닫겠습니다”
- “당신이 아들 학대해?” 전 남편 다가오자 풀액셀 밟았다
- 야구배트 들고 찾아가 와장창…군산 조폭들의 '현피' 그후
- 전대미문 대입 시험지 도난사건, 범인은 학교 경비원?
- 한국 경기, 이번엔 방송 내보낸 북한…손흥민 두고 한 말
- 여기서 문자 오면 무조건 지우세요…경보까지 내린 피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