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아온 홈런왕’ 박병호, 통산 6번째 GG 수상…2019년 이후 3년만 [GG]

길준영 2022. 12. 9. 18:20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KT 위즈 박병호(36)가 3년 만에 골든글러브를 수상했다.

박병호는 9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2022 신한은행 SOL KBO 골든글러브 시상식'에서 1루수 골든글러브를 수상했다.

2019년 이후 첫 골든글러브 수상이자 통산 6번째 골든글러브 수상이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OSEN=최규한 기자] 9일 오후 서울 삼성동 코엑스 오디토리움에서 ‘2022 신한은행 SOL KBO 골든글러브’ 시상식이 열렸다.KT 박병호가 시상식에 참석해 레드카펫을 밟고 있다. 2022.12.09 / dreamer@osen.co.kr

[OSEN=코엑스, 길준영 기자] KT 위즈 박병호(36)가 3년 만에 골든글러브를 수상했다.

박병호는 9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2022 신한은행 SOL KBO 골든글러브 시상식’에서 1루수 골든글러브를 수상했다. 2019년 이후 첫 골든글러브 수상이자 통산 6번째 골든글러브 수상이다. 골든글러브 투표에서는 279표를 받아 89.1%의 득표율을 기록했다.

올해 KT로 이적한 박병호는 124경기 타율 2할7푼5리(429타수 118안타) 35홈런 98타점 OPS .908로 활약했다. 홈런 1위에 오르면서 2019년 이후 3년 만에 홈런왕 타이틀을 되찾았다.

박병호는 수상 후 인터뷰에서 “감사합니다. 작년 겨울에 힘들었는데 나에게 새롭게 기회를 준 KT에 감사드린다. 이강철 감독님을 비롯해서 코칭스태프, 현장 직원들도 내가 다시 좋은 성적을 낼 수 있도록 도와주셨다. 트레이닝 파트도 재활을 도와줬다. 그런 분들 덕분에 이렇게 좋은 상을 받을 수 있었다. 내년에도 좋은 성적을 내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환영해준 KT팬분들께도 감사드린다. 가족들도 축하를 해줬는데 자랑스러운 아버지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fpdlsl72556@osen.co.kr

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