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김강민의 대타 역전 끝내기 홈런, 골든포토상

박진업 2022. 12. 9. 18:04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9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 오디토리움에서 열린 2022 KBO 골든글러브 시상식에서 골든포토상 수상자인 SSG 김강민을 대신해 맹수환 홍보팀장이 허상욱 한국스포츠사진기자회 사무국장으로부터 트로피를 건네받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골든포토상을 수상한 김강민의 사진은 한국시리즈 5차전 9회말 역대 최초 대타 역전 끝내기 홈런을 친 순간을 담았다. 2022. 12. 9.
박진업기자 upandup@sportsseoul.com

Copyright © 스포츠서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