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김강민의 대타 역전 끝내기 홈런, 골든포토상
박진업 입력 2022. 12. 9. 18:04
9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 오디토리움에서 열린 2022 KBO 골든글러브 시상식에서 골든포토상 수상자인 SSG 김강민을 대신해 맹수환 홍보팀장이 허상욱 한국스포츠사진기자회 사무국장으로부터 트로피를 건네받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골든포토상을 수상한 김강민의 사진은 한국시리즈 5차전 9회말 역대 최초 대타 역전 끝내기 홈런을 친 순간을 담았다. 2022. 12. 9.
박진업기자 upandup@sportsseoul.com
박진업기자 upandup@sportsseoul.com
Copyright ⓒ 스포츠서울 & sportsseoul.com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스포츠서울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65억 건물주' 강민경, 직업만 3개..'갓생 라이프' 대공개(걍밍경)
- '절약왕' 김종국 "10년째 같은 차..세무서에서 제발 돈 좀 쓰라고 연락 왔다"(짐종국)
- 이지혜 "딸 태리 심리검사 진행..얼굴 노출 멈출 계획"(밉지않은관종언니)
- 셀린 디온, 희귀 불치병 진단으로 콘서트 취소[할리웃톡]
- 이혜원, 훈남 아들과 투샷..♥안정환 리즈 시절이 보이네
- 손흥민 트레이너 발언 후폭풍…"협회 해명 자가당착, 대표팀서 권력다툼하나"[SS이슈]
- 문가영 추문에도 유연석 끝내 금새록과 이별 "내가 좋아한다" 흔들림 없는 마음 (사랑의 이해)[SS리뷰]
- '시즌 최다 득점 타이' 김수지 바라본 김호철 감독 "믿음직한 버팀목"[현장인터뷰]
- '스코어' 고동빈 감독 "'류' 감독의 콧대를 꺾겠다"[승장]
- 파죽지세 '4연승' 젠지, 우승후보 디플러스 기아에 2-0 압승[SS종로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