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난방公, 소상공인과 '안전온도 올리기' 캠페인

김주현 기자 입력 2022. 12. 9. 1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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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지역난방공사(한난)는 국민 안전의식 제고와 지역사회 안전 실천을 위해 지역 소상공인과 함께 '안전온도 올리기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9일 밝혔다.

한난은 사업소 인근 카페를 운영하는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재난 발생시 국민행동요령이 새겨진 컵홀더를 제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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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지역난방공사(한난)는 국민 안전의식 제고와 지역사회 안전 실천을 위해 지역 소상공인과 함께 '안전온도 올리기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9일 밝혔다. /사진제공=한국지역난방공사


한국지역난방공사(한난)는 국민 안전의식 제고와 지역사회 안전 실천을 위해 지역 소상공인과 함께 '안전온도 올리기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9일 밝혔다.

한난은 사업소 인근 카페를 운영하는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재난 발생시 국민행동요령이 새겨진 컵홀더를 제공했다. 소상공인은 카페 이용객에게 컵홀더를 배포해 지역사회에 안전문화 확산을 유도하고 있다.

지난 5월 한난 서울소재 사업소를 시작으로 전 사업소가 참여해 총 4만개의 컵홀더를 지원했다. 이날은 본사에서 송현규 한난 안전기술본부장과 직원들이 캠페인을 진행했다.

아울러 안전취약시설로 화재발생과 확산 위험성이 높은 전통시장에는 소방안전 자문·교육을 진행하고 투척용 소화기, 소화패치 등 안전사고 예방물품을 지원했다.

송 본부장은 "이번 캠페인은 지역경제 활성화와 국민들이 자연스럽게 안전의식을 높일 수 있게 기획했다"며 "한난은 친환경 에너지 공기업으로서 지역사회 안전문화 확산을 위해 다양한 안전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김주현 기자 naro@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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