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 대파한 브라질, WC 우승 후보 1순위 질주... 2위 아르헨-3위 프랑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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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질이 우승 후보 1순위로 입지를 굳혔다.
축구 전문 통계 업체 '옵타 애널리스트'는 9일(한국시간) 2022 국제축구연맹(FIFA) 카타르 월드컵 8강 진출팀들의 우승 확률을 발표했다.
옵타 애널리스트는 "브라질의 우승 확률은 대회 시작전에서는 15.8%였다. 그러나 조별리그와 토너먼트를 진행하면서 우승 확률 28.5%로 증가했다"고 설명했다.
브라질에 이어 우승 후보 2순위로 언급된 것은 리오넬 메시의 아르헨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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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이인환 기자] 브라질이 우승 후보 1순위로 입지를 굳혔다.
축구 전문 통계 업체 '옵타 애널리스트'는 9일(한국시간) 2022 국제축구연맹(FIFA) 카타르 월드컵 8강 진출팀들의 우승 확률을 발표했다. 1위는 브라질이었다.
브라질은 지난 16강서 파울루 벤투 감독이 이끄는 한국 축구 대표팀을 완파했다. 전반에만 4골을 몰아 넣으면서 압도적인 화력쇼를 선보였다.
지난 2002 한일 월드컵 이후 아직 우승이 없는 브라질은 이번 대회에서 진지하게 우승 트로피를 겨냥하고 있다. 여기에 자국 레전드 펠레에게 우승 트로피를 가져다 주겠다는 동기 부여가 확실하다.
브라질은 8강에서는 크로아티아와 격돌한다. 루카 모드리치를 앞세운 크로아티아는 16강서 승부 차기 끝에 일본을 제압하고 합류했다.
옵타 애널리스트는 "브라질의 우승 확률은 대회 시작전에서는 15.8%였다. 그러나 조별리그와 토너먼트를 진행하면서 우승 확률 28.5%로 증가했다"고 설명했다.
브라질에 이어 우승 후보 2순위로 언급된 것은 리오넬 메시의 아르헨티나. 3위는 킬리안 음바페의 프랑스이다.
대회 시작 전 예상보다 우승 확률이 가장 높게 책정된 것은 포르투갈이었다. 대회 시작 전에는 5.8%에 불과했으나 16강 스위스전서 6-1 대승을 거두면서 우승 확률이 12.9%로 급상승했다.
/mcadoo@ose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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