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 DB 에르난데스 부상으로 일시교체, 트레드웰 9일 가스공사전 출전
윤세호 2022. 12. 9. 17:26
[스포츠서울 | 윤세호기자] 원주 DB가 드완 에르난데스의 3주 부상에 따른 외국인선수 일시교체를 발표했다.
DB는 에르난데스 대신 드미크리우스 트레드웰(31)을 영입했다. 트레드웰은 지난 7일 한국에 입국했고 9일 대구 한국가스공사와 경기에 출전한다.
DB는 지난 8일까지 시즌 전적 7승 10패로 7위에 자리하고 있다.
bng7@sportsseoul.com
Copyright © 스포츠서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스포츠서울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65억 건물주' 강민경, 직업만 3개..'갓생 라이프' 대공개(걍밍경)
- '절약왕' 김종국 "10년째 같은 차..세무서에서 제발 돈 좀 쓰라고 연락 왔다"(짐종국)
- 셀린 디온, 희귀 불치병 진단으로 콘서트 취소[할리웃톡]
- 이혜원, 훈남 아들과 투샷..♥안정환 리즈 시절이 보이네
- 손흥민 트레이너 발언 후폭풍…"협회 해명 자가당착, 대표팀서 권력다툼하나"[SS이슈]
- '태계일주' 기안84 "100만 유튜버 빠니보틀 대단해…고산지대에서 코피 나"
- [포토]'SSG전 앞둔 한화 최원호 감독'
- 전북도체육회, 전국생활체육대축전 등 이달에도 체육행사 풍성하게 진행
- 완주 웰니스축제, 첫날부터 성황...건강과 힐링이 주는 행복의 가치 일깨워
- 전주시, ‘2023 아동정책참여단 발대식’ 개최... 대학생 멘토와 함께하는 의견 제안 등 활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