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아타야 티띠꾼 '음악을 들으며 차분하게 준비한다'
김상민 2022. 12. 9. 17:21
[이데일리 골프in=김상민 기자] 9일 싱가포르 타나메라 컨트리클럽 탬피니스 코스(파72/예선 6,486야드, 본선 6,324야드)에서 2023시즌 한국여자골프투어(KLPGT)의 포문을 여는 '하나금융그룹 싱가포르 여자오픈'(총상금 SGD 1,100,000/우승상금 SGD 198,000) 1라운드가 열렸다.
아타야 티띠꾼이 1번홀 경기를 펼치고 있다.
-사진제공 : 하나금융그룹 싱가포르 여자오픈 대회 조직위원회
김상민 (smfoto@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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