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찬원 이토록 훈훈할 수가…‘고속도로 선행’ 가족과 재회 (편스토랑)

동아닷컴 홍세영 기자 입력 2022. 12. 9. 1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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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찬원이 소중한 인연들과 '찬또백반집'에서 재회한다.

9일 방송되는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약칭 '편스토랑')에는 이찬원의 찬또백반집 영업기가 공개된다.

제작진에 따르면 이날 공개된 VCR 속 이찬원은 직접 만든 대용량 반찬들을 준비, 일일식당인 찬또백반집으로 향했다.

또 다른 가족은 이찬원이 오디션 프로그램에서 불러 '찬또배기'라는 애칭까지 갖게 된 인생 노래 '진또배기'의 가수 故(고) 이성우의 아내와 아들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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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닷컴]
이찬원이 소중한 인연들과 ‘찬또백반집’에서 재회한다.

9일 방송되는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약칭 ‘편스토랑’)에는 이찬원의 찬또백반집 영업기가 공개된다.

제작진에 따르면 이날 공개된 VCR 속 이찬원은 직접 만든 대용량 반찬들을 준비, 일일식당인 찬또백반집으로 향했다. 이곳에서 이찬원은 식당 오픈 준비부터 요리, 음식 플레이팅, 홀 서빙에 이르기까지 혼자서 일당백으로 활약했다. 이찬원의 손맛 가득, 정성 가득한 음식들을 받은 손님들의 얼굴에서는 흐뭇한 미소가 떠나지 않았다는 전언이다.

이 과정에서 다양한 사연을 지닌 손님들이 등장해 웃음과 감동을 줬다. 이찬원은 서빙을 하던 중 “저희 못 알아보시겠나”고 조심스럽게 묻는 가족을 만났다. 잠시 후 손님들을 알아본 이찬원은 “깜짝 놀랐다”라며 반가워했다. 알고 보니 이들은 얼마 전 고속도로에서 차량 이상으로 오도가도 못하고 멈춰 당황해하고 있던 상황에서 이찬원 도움으로 인연을 맺은 사이라고. 이 가족은 당시 자신들을 도와준 사람이 가수 이찬원이라는 사실을 나중에 알고 온라인 게시판에 감사의 인사를 올려 이찬원 선행이 알려지기도 했다.

또 다른 가족은 이찬원이 오디션 프로그램에서 불러 ‘찬또배기’라는 애칭까지 갖게 된 인생 노래 ‘진또배기’의 가수 故(고) 이성우의 아내와 아들이었다. 두 사람을 알아본 이찬원은 “와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라며 고마움을 전했다. 스튜디오에서도 이찬원은 “이 노래가 없었다면 내 인생 어떻게 됐을까 싶다”라고 말하기도. 서로 “너무 고맙다”를 외친 감동의 순간은 어떤 모습이었을까.

방송은 9일 금요일 저녁 8시 30분.

동아닷컴 홍세영 기자 projecthong@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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