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행사’ 2차 티저 공개... 독기 품은 이보영 ‘성공 향해 처절한 전투’

입력 2022. 12. 9. 1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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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행사'의 2차 티저 영상이 전격 공개됐다.

제대로 독기 품은 이보영의 성공을 향한 우아하고 처절한 전투가 시작된다.

JTBC 새 토일드라마 '대행사'는 VC그룹 최초로 여성 임원이 된 '고아인'이 최초를 넘어 최고의 위치까지 자신의 커리어를 만들어가는 모습을 그린 우아하게 처절한 광고인들의 전투극이다.

오늘(9일) 공개된 2차 티저 영상에서 그녀의 임원 승진이 오롯이 능력 때문만은 아니라는 사실이 암시된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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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 ‘대행사’ 2차 티저 영상 캡처

‘대행사’의 2차 티저 영상이 전격 공개됐다. 제대로 독기 품은 이보영의 성공을 향한 우아하고 처절한 전투가 시작된다. 

JTBC 새 토일드라마 ‘대행사’는 VC그룹 최초로 여성 임원이 된 ‘고아인’이 최초를 넘어 최고의 위치까지 자신의 커리어를 만들어가는 모습을 그린 우아하게 처절한 광고인들의 전투극이다. 고아인(이보영)은 ‘지방대 출신’, ‘여성’, ‘無수저’ 등 임원의 자리에 오르기 어려운 핸디캡들을 극복하고, 오로지 업계 최고의 실력으로 살아남은 입지전적 인물.

그런데 승승장구, 꽃길만 걸을 것 같았던 그녀의 인생 앞에 심상치 않은 일들이 생길 것으로 보인다. 오늘(9일) 공개된 2차 티저 영상에서 그녀의 임원 승진이 오롯이 능력 때문만은 아니라는 사실이 암시된 것. 


특히 VC기획 상무 최창수(조성하)는 “임원 될 스펙 아닌 거 본인이 더 알잖아”라며 비아냥대고 VC그룹 강용호 회장(송영창)은 “다 받아들이세요. 기대가 큽니다”라는 의미심장한 발언으로 고아인을 옥죄어 온다. 무엇보다 강 회장의 비서실장 김태완(정승길)은 “딱 1년. 고 상무님 임기니까 다 받아들이세요”라며 그녀가 시한부 임원임을 명시했다.

임원의 자리에 오르기까지 백조처럼 물 밑에서 숱한 발버둥을 쳐왔던 고아인에게는 청천벽력의 상황. 그러나 그녀는 더욱 독하게 마음먹었다. 그리고 “패배했을 때 더 악랄해지는 인간들이 있다. 그런 인간들이 역사를 만들어냈고. 한 번 만들어보려고요. 그 역사라는 거”라며 더욱 처절하고도 치열한 전쟁을 선포했다.

극도로 차분한 말투로 내뱉은 서슬 퍼런 예고가 심장박동을 고조시키며 본격적으로 칼을 빼 든 고아인의 사내 생존 전략에 대한 기대감을 높인다. 

제작진은 “광고를 차지하기 위한 PT 경쟁 등 업계의 리얼리티뿐 아니라 그에 못지않은 치열한 사내 경쟁 역시 ‘대행사’에서 주목해야 할 포인트다. 회사 안팎으로 끊임없이 전쟁을 치르는 광고인들의 살얼음판 같은 일상이 현실적으로 그려진다. 오로지 실력으로 정점에 올랐지만 또다시 살아남기 위해 고군분투해야 할 고아인의 인생은 공감과 재미를 선사할 것이다. 기대해 달라”고 전했다.

한편 ‘대행사’는 2023년 1월 7일 오후 10시 30분 첫 방송될 예정이다. 

한효주 기자 hhz@bn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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