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연문화예술 6개 기관, 공연문화예술자료 수집·보존 활성화 협약
송광호 2022. 12. 9. 16:58
(서울=연합뉴스) 문화재청은 9일 서울 용산구 국립극단에서 문화재청 국립무형유산원과 국립국악원, 국립극단, 국립아시아문화전당, 국립중앙극장, 한국문화예술위원회가 '공연문화예술자료의 수집·보존과 공동서비스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밝혔다. 사진은 협약 체결 후 기념 촬영하는 관계자들. 2022.12.9 [문화재청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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