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리플에스, 첫 완전체 디멘션 ‘타이틀곡 월드컵’ 성료

이다겸 스타투데이 기자(trdk0114@mk.co.kr) 2022. 12. 9. 16: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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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가능성의 아이돌' 트리플에스(tripleS)가 2023년 첫 완전체 '디멘션(DIMENSION)'의 '타이틀곡 월드컵'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모드하우스에 따르면 지난 7일 2023년 베일을 벗을 트리플에스의 완전체 '디멘션'의 타이틀곡을 선정하는 '그래비티(Gravity)'를 종료했다.

특히 트리플에스의 첫 완전체 '디멘션'의 타이틀곡을 '마스터'들의 적극적인 참여 속에서 결정했단 점에서 그 의미가 더욱 깊단 평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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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리플에스. 사진l모드하우스
‘모든 가능성의 아이돌’ 트리플에스(tripleS)가 2023년 첫 완전체 ‘디멘션(DIMENSION)’의 ‘타이틀곡 월드컵’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모드하우스에 따르면 지난 7일 2023년 베일을 벗을 트리플에스의 완전체 ‘디멘션’의 타이틀곡을 선정하는 ‘그래비티(Gravity)’를 종료했다.

일명 ‘타이틀곡 월드컵’을 통해 먼저 다양한 장르의 8개 곡을 먼저 만나게 된 ‘마스터’들. 이들은 1일부터 7일까지 공식 어플리케이션 ‘코스모(COSMO)’에서 투표에 임했으며, 전 세계 ‘마스터(MASTER)’들이 약 6만 ‘꼬모(COMO)’를 사용해 ‘SONG B’를 타이틀곡으로 선택했다.

‘그래비티’는 ‘세계 최초의 팬 참여형 걸그룹’을 표방하는 트리플에스만의 독특한 투표 콘텐츠다. ‘마스터’로 명명된 트리플에스의 팬들은 앞서 첫 ‘그래비티’를 통해 두 디멘션 Acid Angel from Asia와 +(KR)ystal Eyes를 직접 완성시킨 바 있다.

특히 트리플에스의 첫 완전체 ‘디멘션’의 타이틀곡을 ‘마스터’들의 적극적인 참여 속에서 결정했단 점에서 그 의미가 더욱 깊단 평가다.

트리플에스의 콘텐츠를 총괄하는 모드하우스 김종수 이사는 “‘타이틀곡 월드컵’에 참여해주신 ‘마스터’분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여러분들께서 보내주신 성원에 보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디멘션’을 준비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트리플에스는 드라마 ‘재벌집 막내아들’ OST의 주인공 S10 서다현이 합류해 눈길을 끌었으며, 오는 2023년 초 10인조 ‘디멘션’으로 팬들과 만날 예정이다.

[이다겸 스타투데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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