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 김기동 감독과 3년 재계약… 구단 “최고 대우”

동아닷컴 고영준 기자 입력 2022. 12. 9. 1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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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 스틸러스가 김기동 감독과 재계약했다.

2019년 4월부터 포항 사령탑을 맡은 김기동 감독은 2019년 K리그1 4위, 2020년 K리그1 3위로 이끌었다.

김기동 감독은 K리그에서 통산 133전 57승 34무 42패(승률 55%)를 기록 중이다.

포항은 김기동 감독과의 재계약을 시작으로 2023시즌 K리그1과 ACL 병행을 위한 준비를 본격적으로 진행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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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닷컴]
사진제공 | 포항 스틸러스
포항 스틸러스가 김기동 감독과 재계약했다. 계약기간은 3년.

재계약의 세부 조건은 공개되지 않았다. 포항 측은 ‘최고 대우’라고 밝혔다.

2019년 4월부터 포항 사령탑을 맡은 김기동 감독은 2019년 K리그1 4위, 2020년 K리그1 3위로 이끌었다.

2020년에는 K리그 사상 최초로 3위팀 감독으로 ‘올해의 감독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2021년 K리그1 9위에 머물렀지만 AFC 챔피언스리그에서는 준우승을 달성했다. 올 시즌에는 K리그1 3위를 차지, 내년도 ACL에 다시 한번 도전할 수 있게 됐다.

김기동 감독은 K리그에서 통산 133전 57승 34무 42패(승률 55%)를 기록 중이다.

포항은 김기동 감독과의 재계약을 시작으로 2023시즌 K리그1과 ACL 병행을 위한 준비를 본격적으로 진행할 계획이다.

동아닷컴 고영준 기자 hotbase@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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