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주군 벽진면 야산서 불…20분 만에 꺼져

최재용 입력 2022. 12. 9. 16:29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경북 성주의 한 야산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불이 났다.

산림청에 따르면 9일 낮 12시 35분께 성주군 벽진면 외기리 한 야산에서 산불이 났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산림과 소방 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면적 등을 조사하고 있다.

산림청 중앙산불방지대책본부는 "가을철 건조한 대기와 적은 강수량으로 산림 내 낙엽이 바짝 말라 산불 발생 우려가 매우 높다"면서 "산림인접지에서는 농산폐기물이나 쓰레기를 소각하는 행위를 자제해 주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9일 낮 12시 35분께 성주군 벽진면 외기리 한 야산에서 불이나 20여 분 만에 진화됐다. (산림청 제공) 2022.12.09

경북 성주의 한 야산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불이 났다.

산림청에 따르면 9일 낮 12시 35분께 성주군 벽진면 외기리 한 야산에서 산불이 났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불이나자 산림·소방 당국은 헬기 2대와 진화장비 10대, 인력 74명을 동원해 불을 끄기 시작해 20여 분 만인 오후 1시께 진화에 성공했다.

산림과 소방 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면적 등을 조사하고 있다.

산림청 중앙산불방지대책본부는 “가을철 건조한 대기와 적은 강수량으로 산림 내 낙엽이 바짝 말라 산불 발생 우려가 매우 높다”면서 “산림인접지에서는 농산폐기물이나 쓰레기를 소각하는 행위를 자제해 주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성주=최재용 기자 gd7@kukinews.com

갓 구워낸 바삭바삭한 뉴스 ⓒ 쿠키뉴스(www.kukinews.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