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4강 간다” 박지성 또 적중할까…10일 8강전 중계

동아닷컴 정희연 기자 입력 2022. 12. 9. 15:51 수정 2022. 12. 9. 1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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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카타르 월드컵 해설위원으로 활약하고 있는 박지성이 크로아티아와 브라질 8강전 중계에 함께한다.

'2022 FIFA 카타르월드컵'의 SBS 해설위원을 맡고 있는 박지성은 캐스터 배성재, 해설위원 현영민과 함께 한국시간으로 오는 10일(토) 0시에 카타르 알라이얀에 위치한 에듀케이션 시티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8강 토너먼트 '크로아티아-브라질 전' 중계에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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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닷컴]
“브라질 4강 간다” 박지성 또 적중할까…10일 8강전 중계

SBS 카타르 월드컵 해설위원으로 활약하고 있는 박지성이 크로아티아와 브라질 8강전 중계에 함께한다.

‘2022 FIFA 카타르월드컵’의 SBS 해설위원을 맡고 있는 박지성은 캐스터 배성재, 해설위원 현영민과 함께 한국시간으로 오는 10일(토) 0시에 카타르 알라이얀에 위치한 에듀케이션 시티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8강 토너먼트 ‘크로아티아-브라질 전’ 중계에 나선다.

최근 박지성은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예언력’으로 온-오프라인을 뜨겁게 만들고 있다. 카타르 월드컵 16강 최대 이변으로 꼽히는 모로코의 돌풍을 나홀로 예언한 이가 바로 박지성이었기 때문. 박지성은 지난 10월 유튜브 예능에서 “모로코가 뭔가 한 건 할 것 같은 느낌”이라며, 스페인을 꺾은 모로코의 8강 진출을 점친 바 있다. 당시에는 의아한 반응이 잇따랐으나 실제로 모로코가 16강에서 스페인을 승부차기 혈투 끝에 제압하면서 박지성의 예언이 재조명됐다.

더욱이 이날 방송에서 박지성은 네덜란드, 아르헨티나, 모로코, 브라질, 잉글랜드, 프랑스, 독일, 포르투갈을 8강 진출국으로 꼽았다, 독일을 제외한 무려 7개 국가가 8강에 진출하며 박지성의 예측이 거의 맞아떨어져 놀라움을 자아냈다.

박지성의 예언 적중은 월드컵 개막 이후에도 주욱 계속되고 있다. ‘프랑스-덴마크 전’을 중계를 앞두고 “프랑스의 2-1 승리”를 완벽하게 맞힌 박지성은 ‘일본-코스타리카 전’ 경기 시작 직전 일본 대표팀의 선발 명단을 확인한 뒤 코스타리카의 승리 쪽으로 예측을 번복했고, 이 역시 정확하게 맞아떨어졌다.

브라질의 4강 진출을 예견한 박지성의 예측이 적중할지 기대가 높아지고 있다. 박지성과 배성재, 현영민이 중계하는 크로아티아와 브라질의 토너먼트 8강 경기는 10일 토요일 0시(한국시간 기준)부터 생중계된다.

동아닷컴 정희연 기자 shine2562@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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