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오 다지는 이정훈 감독
구윤성 기자 2022. 12. 9. 15:49
(인천공항=뉴스1) 구윤성 기자 = 수영 국가대표 이정훈 감독이 9일 오후 인천국제공항 1터미널에서 제16회 FINA 쇼트코스(25m) 세계수영선수권대회에 출전하기 위해 출국에 앞서 각오를 다지고 있다. 2022.12.9/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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