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러려고 아이돌 한다”던 엔믹스 지니, 돌연 탈퇴 ‘청천벽력’ (종합)[DA:스퀘어]

동아닷컴 정희연 기자 입력 2022. 12. 9. 15:38 수정 2022. 12. 9. 2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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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믹스(NMIXX) 지니(최윤진·18)가 팀에서 돌연 탈퇴했다.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는 9일 "그동안 NMIXX 멤버로 함께해 온 지니가 개인 사정으로 인해 팀을 탈퇴하고 전속 계약을 해지하게 됐다. 갑작스러운 소식으로 많은 팬분들께 심려를 끼쳐 드려 죄송하다"고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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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닷컴]
엔믹스(NMIXX) 지니(최윤진·18)가 팀에서 돌연 탈퇴했다. 청천벽력 같은 소식에 팬들의 혼란만 커지고 있다.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는 9일 “그동안 NMIXX 멤버로 함께해 온 지니가 개인 사정으로 인해 팀을 탈퇴하고 전속 계약을 해지하게 됐다. 갑작스러운 소식으로 많은 팬분들께 심려를 끼쳐 드려 죄송하다”고 발표했다.

소속사는 “이후 진행 예정인 NMIXX 관련 스케줄은 6인 체제로 이어간다. 새로운 길을 가게 된 지니에게 많은 격려 부탁드리며, 더욱 성장한 모습으로 꿈을 향해 걸어갈 여섯 명의 멤버들에게도 NSWER 여러분의 따뜻한 응원 부탁드린다”면서 사과의 뜻을 전했다.

지니의 탈퇴 발표는 너무나 갑작스러웠다. 그는 최근까지도 팬들에게 아이돌로서의 의지를 강하게 드러냈던 바.

2015년 연습생 생활을 시작한 지니는 약 7년 만인 올해 2월 엔믹스 멤버로 데뷔했다. 누구보다 열정적으로 무대에 임했던 지니는 최근 팬소통 커뮤니티에서 “우리 엔믹스가 정말 잘 됐으면 좋겠다. 한단계씩 차근차근 성장해 가고 있지 않나. 빨리 우리가 반짝반짝 빛나는 별이 됐으면 좋겠다”고 의지를 다졌다.

그는 “엔써(팬덤) 늘 고맙고 사랑한다. 언제나 엔써 곁에는 엔믹스가 있으니까 힘들고 지칠 땐 엔써만의 버팀목인 엔믹스 그늘에서 잠시 쉬어가기 바란다. 다음 컴백 때는 더 많은 엔써분들과 더 많은 추억과 행복한 시간 만들고 싶다” “앞으로도 좋은 기억과 추억 만들어 갔으면 좋겠다. 이번 활동 때 행복한 기억과 순간이 너무 많았다. 내가 이러려고 아이돌 한 것이다. 행복 멀리 있겠느냐”고 말하기도 했다.

한편, 지니가 떠난 엔믹스는 오는 23일 오후 6시 새 디지털 싱글 'Funky Glitter Christmas'(펑키 글리터 크리스마스) 발매를 앞두고 있다.

지니의 엔믹스 탈퇴 및 계약해지 관련 JYP엔터테인먼트 공지 전문

안녕하세요, JYP엔터테인먼트입니다.

그동안 NMIXX 멤버로 함께해 온 지니가 개인 사정으로 인해 팀을 탈퇴하고 전속 계약을 해지하게 되었습니다. 갑작스러운 소식으로 많은 팬분들께 심려를 끼쳐 드려 죄송합니다.

이로 인해 이후 진행 예정인 NMIXX 관련 스케줄은 6인 체제로 이어가게 됨을 안내드립니다.

새로운 길을 가게 된 지니에게 많은 격려 부탁드리며, 더욱 성장한 모습으로 꿈을 향해 걸어갈 여섯 명의 멤버들에게도 NSWER 여러분의 따뜻한 응원 부탁드립니다.

많은 응원을 보내주신 팬분들께 다시 한번 사과의 말씀드립니다.

감사합니다.

동아닷컴 정희연 기자 shine2562@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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