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물연대 파업 종료…고속도로로 나서는 BCT
이도근 2022. 12. 9. 15:38
[단양=뉴시스] 이도근 기자= 9일 오후 민주노총 화물연대가 조합원 투표로 파업 철회를 결정한 가운데 시멘트를 실은 BCT(벌크시멘트트레일러)들이 충북 북단양IC를 바쁘게 빠져나가고 있다. 2022.12.9. photo@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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