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의 맛’ 조동아리X센 언니들, 저녁 값 내기 오리배 레이스!

2022. 12. 9. 15:23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여행의 맛' 멤버들이 오리배 대결을 펼친다.

9일 방송되는 TV CHOSUN '여행의 맛'에서는 저녁값 내기 오리배 레이스를 펼치는 조동아리(김용만, 지석진, 김수용)와 센 언니들(이경실, 박미선, 조혜련)의 이야기가 그려진다.

이에 조동아리와 센 언니들은 짝꿍별로 나뉘어 저녁 내기 오리배 레이스를 진행한다.

한편 조동아리와 센 언니들의 치열한 오리배 레이스 한 판은 오늘(9일) 밤 10시 방송되는 TV CHOSUN '여행의 맛'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사진제공: TV CHOSUN ’여행의 맛’

‘여행의 맛’ 멤버들이 오리배 대결을 펼친다.

9일 방송되는 TV CHOSUN ‘여행의 맛’에서는 저녁값 내기 오리배 레이스를 펼치는 조동아리(김용만, 지석진, 김수용)와 센 언니들(이경실, 박미선, 조혜련)의 이야기가 그려진다.

이날 조동아리와 센 언니들은 후지산 완전 정복에 나선다. 이들은 후자신을 오르며 한 번, 후지산 맞은편에서 한 번, 그리고 호수에서 후지산을 바라보며 또 한 번 후지산을 음미한다. 마지막으로 도착한 이 호수에서는 물에 비친 후지산이 다이아몬드 모양을 이루는 것을 바라보며 오리배도 탈 수 있다고.

이에 조동아리와 센 언니들은 짝꿍별로 나뉘어 저녁 내기 오리배 레이스를 진행한다. 이때 ‘에너자이조’ 조혜련이 있는 지석진과 조혜련 팀이 월등하게 앞서 나가자 지석진은 “역시 남자는 여자를 잘 만나야 해”라며 즐거워한다. 하지만 곧 다른 팀들의 계략에 꼴찌로 뒤처진 지석진과 조혜련. 승부욕이 더욱 폭발한 이들이 오리배 대결에서 대역전을 이룰 수 있을지 궁금해진다.

치열한 경기가 끝난 뒤 이들은 후지산을 바라보며 저녁을 먹을 수 있는 식당으로 이동한다. 이곳의 크로켓을 먹고 “황홀한 첫사랑의 맛”이라고 평한 이경실 덕분에 이들은 자연스레 첫사랑 토크를 진행한다.

이때 박미선은 “방송국 들어와서 짝사랑을 많이 했다”고 폭탄 고백을 던져 모두의 궁금증을 유발한다는 전언. 데뷔 후 박미선이 겪은 지독한 짝사랑 이야기를 들을 수 있는 ‘여행의 맛’ 본방송이 기다려진다.

한편 조동아리와 센 언니들의 치열한 오리배 레이스 한 판은 오늘(9일) 밤 10시 방송되는 TV CHOSUN ‘여행의 맛’에서 확인할 수 있다.

임재호 기자 mirage0613@bntnews.co.kr
연예팀 기사제보 star@bntnews.co.kr

Copyright © bnt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