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트진로 "동반성장·상생협력 선포 10주년 맞아"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하이트진로가 올해 동반성장·상생협력 선포 10주년을 맞았다.
하이트진로는 이를 기념하기 위해 지난 6일 서울 강남구 역삼동에 위치한 조선팰리스 서울 강남에서 김인규 대표를 비롯한 협력사 임직원 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기념 오찬 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하이트진로가 올해 동반성장·상생협력 선포 10주년을 맞았다.
하이트진로는 이를 기념하기 위해 지난 6일 서울 강남구 역삼동에 위치한 조선팰리스 서울 강남에서 김인규 대표를 비롯한 협력사 임직원 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기념 오찬 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날 하이트진로는 협력사에 그동안 함께 협력, 발전해 온 것에 대한 감사패와 진로 1924 헤리티지 선물세트 등 다양한 선물을 준비해 전달했다. 또한, 행사 자리를 빌어 협력사와의 애로사항을 공유, 해결하는 시간을 가졌다. 참석자들은 발전적인 미래와 관계를 위한 담소를 나누며 소통과 화합의 시간을 보냈다.
하이트진로 김인규 대표는 "협력사 임직원들의 헌신과 열정이 있었기에 하이트진로가 우리나라 대표 종합주류기업이자 글로벌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었다"며, "우리의 미래와 희망인 협력사와 함께 100년 기업을 넘어 미래 100년을 준비하는 기업으로 성장, 발전해 더욱 의미 있고 멋진 보답을 할 수 있도록 모든 임직원들과 함께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스포츠한국 이승택 기자]
스포츠한국 이승택 기자 s052294@hankooki.com
Copyright © 스포츠한국.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리사, 겨우 가린 무대 의상…뽀얀 속살+매끈 허리라인 - 스포츠한국
- '던과 결별' 현아, 파격 근황…타투 한가득 뒤태 노출 - 스포츠한국
- 부상 딛고 드라마 쓴 ‘손-황 듀오’, 귀국길에서도 묻어난 ‘중꺾마’[대표팀 초점] - 스포츠한
- 전소민, 속옷만 입고 청재킷 툭 "아찔 볼륨감" - 스포츠한국
- 전소미, 가슴골 훤히 드러낸 드레스 자태 "아찔" - 스포츠한국
- ‘MLB FA 최대어’ 애런 저지, 9년 3억6000만달러에 양키스 복귀 - 스포츠한국
- 블랙핑크 제니, 재킷 안에 속옷만 입었나? 섹시한 매력 '물씬' - 스포츠한국
- 네이마르, 이강인과 유니폼 바꿨다 ‘기다리고 먼저 요청하고’[월드컵 이슈] - 스포츠한국
- 문유강 "연극, 드라마 구별 없이 제 한몸 던지고 싶어"[인터뷰] - 스포츠한국
- [인터뷰③] '슈룹' 문상민 "세자빈과 합방신, 본방 보니 저도 간질간질해" - 스포츠한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