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컵] 미간 좁힌 채 훈련 바라보는 브라질 치치 감독

권진영 기자 2022. 12. 9. 1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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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하 로이터=뉴스1) 권진영 기자 = 8일(현지시간) 카타르 도하 알 아라비 SC 경기장에서 브라질 축구 국가대표팀을 이끄는 치치 감독이 축구공을 밟고 굳은 얼굴로 훈련을 지켜보고 있다.

ⓒ 로이터=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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