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사봉 ‘트롤리’ 출연···김현주·박희순·김무열과
안병길 기자 2022. 12. 9. 13:41

배우 윤사봉이 SBS 새 월화드라마 ‘트롤리’에 출연한다.
배우 윤사봉이 오는 19일 첫 방송 되는 SBS 새 월화드라마 ‘트롤리’(극본 류보리, 연출 김문교, 제작 스튜디오S)를 통해 안방극장에 돌아온다.
트롤리는 과거를 숨긴 채 살던 국회의원 아내의 비밀이 세상에 밝혀지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미스터리 딜레마 멜로다. 정답이 없는 선택지 앞에 마주한 인물들의 복잡한 내면을 섬세하고 치밀하게 풀어낸다.
윤사봉은 극 중 남중도(박희순 분)의 보좌진 중 5급 비서관 김빛나 역을 맡는다. 입법 활동을 통해 자신이 직접적으로 세상을 바꾸고 싶어 국회에 9급 행정 비서로 들어와 5급 비서관까지 오른 인물로, 사회적 약자, 소수자 정책에 관심이 많아 국회 임기 때마다 본인의 소신과 의원의 정책을 따라 방을 옮겨 다니는 능력자다.
윤사봉의 똑 부러진 면모를 만날 수 있는 캐릭터로, 탄탄한 연기력으로 보여줄 새로운 모습에 기대감이 상승한다. 그뿐만 아니라 김현주, 박희순, 김무열과 호흡을 맞추며 믿고 보는 라인업을 완성해 기대를 높인다.
한편, 윤사봉이 출연하는 SBS 새 월화드라마 ‘트롤리’는 오는 19일(월) 오후 10시에 처음 방송된다.
안병길 기자 sasang@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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