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민경, 65억 건물주 될만하네…24시간 모자란 쓰리잡 일상(걍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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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다비치 멤버 강민경이 직업 3개를 소화하는 바쁜 일상을 공개했다.
유튜브 채널 '걍밍경'에는 12월 9일 "직업이 세 개인 강민경의 하루"라는 제목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 속 강민경은 "다비치 둘째, 아비에무아 CEO, 유튜버까지 직업이 총 3개다. 어떻게 그 업무를 다 소화하는지, 시간관리를 어떻게 하는지 정말 많이 물어본다. 이걸 말로 설명하기 어려워서 제 하루 일과를 처음부터 끝까지 찍어보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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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박정민 기자]
그룹 다비치 멤버 강민경이 직업 3개를 소화하는 바쁜 일상을 공개했다.
유튜브 채널 '걍밍경'에는 12월 9일 "직업이 세 개인 강민경의 하루"라는 제목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 속 강민경은 "다비치 둘째, 아비에무아 CEO, 유튜버까지 직업이 총 3개다. 어떻게 그 업무를 다 소화하는지, 시간관리를 어떻게 하는지 정말 많이 물어본다. 이걸 말로 설명하기 어려워서 제 하루 일과를 처음부터 끝까지 찍어보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새벽 6시에 기상한 강민경은 일정 정리를 시작했다. 강민경은 "오늘 꼭 해야 할 거, 내일 넘어가도 될 일을 분류하는 작업을 오전에 한다. 시간이 걸리지만, 이렇게 안 하면 격하게 말해서 스케줄을 쳐낼 수 없다"고 밝혔다.
외출 준비를 마친 강민경은 반려견을 본가에 맡긴 후 브랜드 신사옥 인테리어 미팅까지 끝냈다. 미팅 후 운동을 끝낸 강민경은 집에서 잠깐 휴식을 취한 후 대학교 축제 행사를 가기 위해 샵으로 향했다.
강민경은 메이크업을 받는 동안이나 이동 중 틈이 날 때마다 유튜브 편집에 집중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행사까지 끝낸 강민경은 늦은 시간 집에 귀가해 직접 집 밥을 만들어 먹으며 하루를 마무리했다. 강민경은 "진짜 힘들어도 뭐라도 해먹고 자면 오늘 잘 살았다는 기분이 드는 것 같다"며 "피로도는 평소보다 높지만 편집할 때보면 뿌듯할 것 같다. 매일매일 오늘처럼 버라이어티하게 사는 건 아니지만 제가 시간을 어떻게 쓰는지 궁금했던 분들의 궁금증이 해결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사진=유튜브 채널 '걍밍경' 캡처)
뉴스엔 박정민 odul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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