응원단 표정으로 본 16강 희노애락 [청계천 옆 사진관]

장승윤 기자 2022. 12. 9. 1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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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월드컵 본선은 유럽 8개, 아시아 3개, 남미 2개, 아프리카 2개, 북중미 1개국이 진출하여 모든 대륙이 즐긴 16강 이었다.

아시아는 월드컵 사상 처음으로 한국, 일본, 호주 3개국이 16강에 진출했고 아프리카도 모로코와 세네갈이 진출해 2014년 이후 최다 16강 진출이었다.

축구공이 둥글어서일까? 약팀도 끝까지 희망을 버리지 않고 강팀도 끝까지 안심을 놓을 수 없는 그래서 휘슬이 울리기 까지 1초도 쉬지 않고 몰입할 수밖에 없는 축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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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월드컵 본선은 유럽 8개, 아시아 3개, 남미 2개, 아프리카 2개, 북중미 1개국이 진출하여 모든 대륙이 즐긴 16강 이었다. 아시아는 월드컵 사상 처음으로 한국, 일본, 호주 3개국이 16강에 진출했고 아프리카도 모로코와 세네갈이 진출해 2014년 이후 최다 16강 진출이었다. 축구공이 둥글어서일까? 약팀도 끝까지 희망을 버리지 않고 강팀도 끝까지 안심을 놓을 수 없는 그래서 휘슬이 울리기 까지 1초도 쉬지 않고 몰입할 수밖에 없는 축구. 슛 하나에 골 하나에 각양각색 희노애락 표정을 보여준 나라별 응원단의 모습을 화보로 만들어봤다.
브라질 4 VS 한국 1



크로아티아 3 VS 일본 1


모로코 3 VS 스페인 0



포르투칼 6 VS 스위스 1


잉글랜드 3 VS 세네갈 0



아르헨티나 2 VS 호주 1



네델란드 3 VS 미국 1


프랑스 3 VS 폴란드 1

장승윤 기자 tomato99@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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