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중공업 임원인사…이왕근 부사장 등 7명 승진
기자 2022. 12. 9. 11:05
삼성중공업은 9일 이왕근 해양사업담당 상무와 장해기 조선설계담당 상무를 부사장으로 승진시키는 등 2023년 정기 임원인사를 발표했다.
올해 인사는 성과주의 원칙에 따라 부사장 2명, 상무 5명 등 7명 수준으로 시행했으며, 전문성과 리더십을 기반으로 사업 경쟁력 강화와 회사의 미래 성장을 이끌 기술 분야 인재를 중심으로 선발했다고 삼성중공업은 설명했다.
삼성중공업은 조만간 조직개편과 보직 인사도 마무리할 예정이다.
손재철기자
Copyright © 스포츠경향.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스포츠경향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유영재, 선우은숙 언니 강제추행 혐의로 피소···“피해사실 알고 혼절”
- [공식] 윤보미♥라도, 열애 인정
- [스경X초점] 또 피프티 사태? 민희진 대표 ‘뉴진스 베끼기’ 입장에 “어른 싸움은 어른끼리”
- [스경연예연구소] 진짜 ‘여왕’은 나영희?…‘눈물의 여왕’ 둘러싼 흥미로운 사실 셋
- 황선홍 vs 신태용, 파리올림픽 길목에서 만난다
- 송하윤 학폭 폭로男, 추가 입장 “죄책감 없이 뻔뻔한 대응”
- 위너 송민호 ‘부실복무’ 논란 염색+장발 근황두고 ‘시끌’
- [공식] 브브걸, 오늘 소속사 떠난다…“응원해준 쁘이에게 감사”
- [스경연예연구소]르세라핌 ‘코첼라’ 안정적 무대, AR음량 ‘옥의 티’
- 백일섭 “아내? 정 뗐다···안물안궁” (아빠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