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르M', 글로벌 CBT 서버 모두 포화....뚜렷한 이용자 증가↑

고용준 2022. 12. 9. 1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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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메이드의 기대작 '미르M: 뱅가드 앤 배가본드(이하 미르M)'이 글로벌 버전 CBT 서비스가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

글로벌 CBT 서버가 모두 포화상태로 대기열은 3000명이 돌파한 상황.

'미르M'은 이번 CBT를 통해 글로벌 정식 서비스 안정화에 만전을 기한다.

 '미르M'은 오는 11일까지 4일간 글로벌 이용자를 대상으로 CBT를 이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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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메이드 제공.


[OSEN=고용준 기자] 위메이드의 기대작 '미르M: 뱅가드 앤 배가본드(이하 미르M)'이 글로벌 버전 CBT 서비스가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 글로벌 CBT 서버가 모두 포화상태로 대기열은 3000명이 돌파한 상황. 

'미르M'은 원작 '미르의 전설2'에 현대적 해석을 더해 복원한 미르 IP 정통 계승작이자, 전세계에 P&E 열풍을 일으킨 '미르4'의 후속작이다.

현재 아시아와 남미 지역 총 2개의 CBT 서버를 운영 중이다. 서버 모두 포화 상태에 도달했으며, 아시아 지역 서버는 대기열 3000명 이상을 기록하고 있다.

'미르M'은 이번 CBT를 통해 글로벌 정식 서비스 안정화에 만전을 기한다. 대기열 발생 등 여러가지 상황에 대비하기 위해 추가 서버 증설은 없다. '미르M'은 오는 11일까지 4일간 글로벌 이용자를 대상으로 CBT를 이어간다. / scrapp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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