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댓차이나] 위안화 기준치 1달러=6.9588위안...0.03% 절상

이재준 기자 입력 2022. 12. 9. 1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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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인민은행은 9일 최근 내외 정세 동향, 미국 기준금리 인상, 경기둔화와 금리차, 달러 강세, 엔저 등을 반영해 달러에 대한 위안화 기준치를 2거래일 연속 절상 고시했다.

인민은행은 다른 주요통화에 대한 위안화 기준치를 1유로=7.3460위안, 1홍콩달러=0.89382위안, 1영국 파운드=8.5128위안, 1스위스 프랑=7.4335위안, 1호주달러=4.7130위안, 1싱가포르 달러=5.1444위안, 1위안=189.13원으로 각각 고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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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금주 중국인민은행 유동성 57.6조원 거둬들여


[서울=뉴시스]이재준 기자 = 중국인민은행은 9일 최근 내외 정세 동향, 미국 기준금리 인상, 경기둔화와 금리차, 달러 강세, 엔저 등을 반영해 달러에 대한 위안화 기준치를 2거래일 연속 절상 고시했다.

인민은행은 이날 위안화 기준치를 1달러=6.9588위안으로 전일 1달러=6.9606위안 대비 0.0018위안, 0.03% 올렸다.

엔화에 대한 위안화 기준치는 100엔=5.0912위안으로 전일 5.1036위안보다 0.0124위안, 0.24% 올랐다. 2거래일째 절상했다.

인민은행은 다른 주요통화에 대한 위안화 기준치를 1유로=7.3460위안, 1홍콩달러=0.89382위안, 1영국 파운드=8.5128위안, 1스위스 프랑=7.4335위안, 1호주달러=4.7130위안, 1싱가포르 달러=5.1444위안, 1위안=189.13원으로 각각 고시했다.

상하이 외환시장에서 오전 9시45분(한국시간 10시45분) 시점에 1달러=6.9445~6.9458위안, 100엔=5.1034~5.1046위안으로 각각 거래됐다.

앞서 8일 밤 상하이 외환시장에서 위안화 환율은 1달러=6.9650위안, 100엔=5.1014위안으로 각각 폐장했다.

한편 중국인민은행은 9일 역레포(역환매조건부 채권) 거래를 통한 공개시장 조작을 실시해 7일물 20억 위안(약 3755억원 이율 2.00%)의 유동성을 시중에 풀었다.

다만 이날 역레포 20억 위안이 기한을 맞으면서 실제로는 유동성 순주입액이 없다.

인민은행은 이번주 유동성 100억 위안으로 공급했으나 3170억 위안의 역레포가 돌아와 3070억 위안(57조6180억원)을 회수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yjjs@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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