흐리고 쌀쌀한 출근길
서대연 2022. 12. 9. 09:16
(서울=연합뉴스) 서대연 기자 = 전국적으로 흐린 날씨가 예보된 9일 오전 시민들이 서울 종로구 광화문역 인근에서 외투 주머니에 손을 넣고 신호를 기다리고 있다. 2022.12.9
dwise@yna.co.kr
▶제보는 카톡 okjebo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연합뉴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전화한 적 없다"던 신원식·이종섭, 이첩 전후 13차례 통화 | 연합뉴스
- 1차로 넘어져 있던 70대, 달리던 차 세 대에 깔려 숨져(종합) | 연합뉴스
- '고속도로에서 날리는 지폐'…주우려는 운전자들로 소동 | 연합뉴스
- 伊서 급류에 갇힌 세친구 휩쓸리기 직전 '마지막 포옹' | 연합뉴스
- 익명 기부자, 고려대 세종캠퍼스 건립기금 100억원 쾌척 | 연합뉴스
- 동거남녀, 오픈채팅방 통해 불법입양…신생아 숨지자 밭에 유기 | 연합뉴스
- 루이지애나주, 아동 성범죄자 '물리적 거세'…美서 최초 입법 | 연합뉴스
- 비밀 프로젝트명 '대왕고래'…최대 140억배럴 가능성 찾는다 | 연합뉴스
- 하천가서 목줄 안한 개와 충돌한 자전거 운전자 숨져 | 연합뉴스
- 최목사 청탁 이후 전화한 대통령실 직원 "서초동 연락받았다" |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