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경없는 의사회 콜레라 치료 센터에서 치료받는 콩고 소년
권진영 기자 2022. 12. 9. 09:02
(고마 로이터=뉴스1) 권진영 기자 = 8일(현지시간) 콩고민주공화국 북키부주 고마 외곽에 위치한 무니기에서 한 소년이 국경없는 의사회(MSF)가 운영하는 새로운 콜레라 치료 센터에서 콜레라 치료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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