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생각] 일본은 역세권에 ‘공립 서점’ 만든다
한겨레 2022. 12. 9. 05:05
[백원근의 출판 풍향계]백원근의 출판 풍향계
일본 후쿠이현 쓰루가시에 지어진 공립서점 ‘치에나미키'의 모습. 누리집 갈무리
Copyright © 한겨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한겨레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비뚤어진 노동관과 지지율 상승이 낳은 ‘응징 리더십’
- UN기구 개입을 가짜뉴스라 후려친 국힘…“무례하고 품위 없다”
- [단독] 참사 당시 한덕수, 10분 거리 상황실 1시간13분 만에 도착
- 말 바꾼 정부, 화물연대 ‘백기투항’ 압박…파업철회 여부 총투표
- 곰 3마리 탈출…사육농장 60대 부부 공격받아 사망
- 한국 ‘로봇 밀도’ 세계 최초 네자릿수…과연 좋기만 할까
- 중국, 예상보다 빠른 ‘위드 코로나’…왜 지금 봉쇄를 풀었나
- ‘타이타닉’ 셀린 디옹, 몸 뻣뻣해지는 희귀병…모든 공연 중단
- 강남 스쿨존 사망사고, 경찰이 막을 수도 있었다
- [ESC] 핫 칵테일, 한국식 뱅쇼…겨울밤, 한잔 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