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톡픽(TalkPick)] “세대교체를 할 때가 됐다”
입력 2022. 12. 9. 00:08 수정 2022. 12. 9. 05:52
-조용병 신한금융 회장, 8일 회장추천위원회 면접 이후 취재진과 만나-
3연임이 유력시되던 자신의 용퇴 결정에 대한 설명이다. 신한은행장 시절 신입 행원 부정 채용에 가담한 혐의로 기소된 후 4년간의 재판 끝에 무죄를 확정받았지만 “연임해서 조직을 안정시키는 게 맞나 아니면 후배들한테 물려주는 것이 맞나 고민하다가 전문 경영인은 차기, 차차기까지 보고 인사를 해야 한다”고 밝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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