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아, 포미닛 권소현에 커피차 선물…"우리 동생 잘 커줘서 고마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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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포미닛 출신 배우 권소현이 현아가 보내온 커피차 선물을 자랑했다.
권소현은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몇 년 전 사진이야. 고생하는 영화 '딜리버리' 스태프 분들을 위해서 현아 언니가 커피차 보내줬다. 고맙다 언니"란 글과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에는 '우리 동생 이렇게 잘 커줘서 고마워'란 현아의 메시지가 적힌 커피차와 그 앞에서 포즈를 취한 권소현의 모습이 담겼다.
현아는 권소현의 사진에 "자랑스러워"란 댓글을 달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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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한국 조은애 기자]
그룹 포미닛 출신 배우 권소현이 현아가 보내온 커피차 선물을 자랑했다.
권소현은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몇 년 전 사진이야. 고생하는 영화 '딜리버리' 스태프 분들을 위해서 현아 언니가 커피차 보내줬다. 고맙다 언니"란 글과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에는 '우리 동생 이렇게 잘 커줘서 고마워'란 현아의 메시지가 적힌 커피차와 그 앞에서 포즈를 취한 권소현의 모습이 담겼다. 현아는 권소현의 사진에 "자랑스러워"란 댓글을 달기도 했다.
한편 권소현과 현아는 2009년 포미닛 멤버로 데뷔해 한 팀으로 활동했다. 2016년 그룹 해체 후 권소현은 배우로, 현아는 솔로 가수로 나섰다.
스포츠한국 조은애 기자 eun@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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