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화물연대 “파업 지속 여부, 내일 조합원 투표서 결정”
2022. 12. 8. 23:09
[헤럴드경제=이원율 기자]화물연대 집행부는 8일 오후 대전 대덕구 민주노총 대전지역본부 건물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오는 9일 오전 파업 철회를 위한 전 조합 투표를 시행하겠다고 밝혔다.
집행부는 이날 오후 대전에서 중앙집행위원회 회의를 거쳐 15일만에 파업을 중단하기 위해 논의했다. 그러나 결론을 내리지 못하고 조합원들에게 의견을 묻기로 결정했다.
yul@heraldcorp.com
Copyright © 헤럴드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헤럴드경제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삼성 배신하고 만들더니” 미국 자랑한 ‘접는폰’ 실체 엉터리?
- “유명 연예인 나와 자랑하더니” 200만원짜리 ‘이것’ 퇴출 위기
- “손흥민, 도핑 걸릴까봐 진통 참았다” 주치의가 밝힌 비하인드
- “무려 36만원 돈값 할까…막상 써보니 고개 끄덕” [IT선빵!]
- “돈이 얼마나 많길래” 직원들 연봉 4억원 쏘는 ‘이 남자’ 누명 벗었다
- 황희찬 ‘손목키스’ 주인공은 이분들…“인생의 전부이자 모든 것”
- ‘벤치 수모’ 호날두에 누나·여친 뿔났다 “배은망덕한 사람들”
- 4살 소녀 배에서 61개의 구슬…일부는 창자 뚫고 나와
- “‘이 여성’도 훔쳐보네” 뻔뻔한 중국, 또 ‘공짜’ 이것까지 봐?
- “군 월급 200만원 모아 220억원으로 키웠다” 이 회사 어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