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현무 “거짓말 수시로 해, 오늘도 작가에게”(내일은천재)[결정적장면]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내일은 천재' 멤버들이 자신이 한 거짓말을 고백했다.
윤리 일타강사 김종익은 "도덕과 윤리의 차이는 무엇인가"라는 질문에 "'어릴 때 거짓말 하지마. 함부로 자기 자랑하지마'라고 배우지 않나. 그게 도덕이다. 고등학생이 되면 도덕에 대한 판단을 하게 된다"고 답하며 "거짓말 한 적 있나"라고 물었다.
김종익은 "도덕에 대한 생각이 조금씩 생각이 왔다 갔다 하는 게 윤리다. '거짓말 해도 되지 않나' 판단하는 게 윤리다"라고 설명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뉴스엔 박수인 기자]
'내일은 천재' 멤버들이 자신이 한 거짓말을 고백했다.
12월 8일 방송된 KBS Joy '내일은 천재'에서는 브레인 가이드 전현무와 예체능 0재단 김광규, 김태균, 곽윤기, 이장준이 첫 윤리 수업에 돌입하는 모습이 공개됐다.
윤리 일타강사 김종익은 "도덕과 윤리의 차이는 무엇인가"라는 질문에 "'어릴 때 거짓말 하지마. 함부로 자기 자랑하지마'라고 배우지 않나. 그게 도덕이다. 고등학생이 되면 도덕에 대한 판단을 하게 된다"고 답하며 "거짓말 한 적 있나"라고 물었다.
전현무는 "수시로 한다. 오늘도 작가에게 했다. 미용실인데 촬영장에 다 왔다고 (거짓말) 했다"고 했다.
김광규는 "하얀 거짓말, 선의의 거짓말 많이 한다. (김태균에게) 잘생겼다, 날씬하다, 옷 예쁘다고 거짓말 한다"고 했고 김태균은 "저는 밥 먹었는데 안 먹었다고 거짓말하고 또 먹는다"고 털어놨다.
김종익은 "도덕에 대한 생각이 조금씩 생각이 왔다 갔다 하는 게 윤리다. '거짓말 해도 되지 않나' 판단하는 게 윤리다"라고 설명했다. (사진=KBS Joy '내일은 천재' 캡처)
뉴스엔 박수인 abc159@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한소희, 해외 스타들 기죽이는 공주 미모 “얼굴로 애국 중”
- 장영란 “이용하려고 접근, 가식적인” 인간관계에 잠 못 들고 고통 고백
- 제니, 허리 뻥 뚫린 파격 의상‥자랑할 맛 나는 월클 몸매
- ‘-12㎏’ 고은아, 앙상한 손목에 루돌프 팔찌하고 자랑 “깜찍이 선물”
- 제시카, 대륙 흔든 콜라병 몸매‥아찔한 브라톱 패션
- 조예영, 탈의 착시 부른 수영복 입고 배영…♥한정민 “너무 잘해”
- 최준희, 44㎏ 감량한 진짜 비법 공개 “전남친들 ‘예뻐졌네’ 연락 와”
- ‘던과 결별’ 현아 파격 행보, 상의 탈의+속옷만 입고 타투 자랑
- 이유비, 90억대 대저택 사는 공주님‥왕관+요술봉 인증
- 김세정, 수줍게 글래머 인증‥빨간 드레스가 찰떡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