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현무, 일타강사 김종익에 “명품팔찌 찬 윤리선생님은 처음”(내일은천재)

박수인 2022. 12. 8. 2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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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리 일타강사 김종익이 '내일은 천재'에 출연했다.

12월 8일 방송된 KBS Joy '내일은 천재'에서는 브레인 가이드 전현무와 예체능 0재단 김광규, 김태균, 곽윤기, 이장준이 첫 윤리 수업에 돌입하는 모습이 공개됐다.

이날 0재단은 김종익의 외모를 보자마자 "존박 닮았다"며 과목 추리를 시작했다.

전현무는 자신을 윤리 선생님으로 소개한 김종익에게 "H사 명품 팔찌를 찬 윤리 선생님은 처음이다. 목이 너무 파이고 십자가 목걸이도 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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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박수인 기자]

윤리 일타강사 김종익이 '내일은 천재'에 출연했다.

12월 8일 방송된 KBS Joy '내일은 천재'에서는 브레인 가이드 전현무와 예체능 0재단 김광규, 김태균, 곽윤기, 이장준이 첫 윤리 수업에 돌입하는 모습이 공개됐다.

이날 0재단은 김종익의 외모를 보자마자 "존박 닮았다"며 과목 추리를 시작했다.

전현무는 자신을 윤리 선생님으로 소개한 김종익에게 "H사 명품 팔찌를 찬 윤리 선생님은 처음이다. 목이 너무 파이고 십자가 목걸이도 하고 있다"고 말했다.

김종익은 "그걸 언제 보셨냐"며 "학교에 재직할 때 장학사 분들이 오시면 음악, 체육 선생님이냐는 얘기를 많이 들었다"고 반응했다. (사진=KBS Joy '내일은 천재' 캡처)

뉴스엔 박수인 abc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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