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현무, 일타강사 김종익에 “명품팔찌 찬 윤리선생님은 처음”(내일은천재)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윤리 일타강사 김종익이 '내일은 천재'에 출연했다.
12월 8일 방송된 KBS Joy '내일은 천재'에서는 브레인 가이드 전현무와 예체능 0재단 김광규, 김태균, 곽윤기, 이장준이 첫 윤리 수업에 돌입하는 모습이 공개됐다.
이날 0재단은 김종익의 외모를 보자마자 "존박 닮았다"며 과목 추리를 시작했다.
전현무는 자신을 윤리 선생님으로 소개한 김종익에게 "H사 명품 팔찌를 찬 윤리 선생님은 처음이다. 목이 너무 파이고 십자가 목걸이도 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뉴스엔 박수인 기자]
윤리 일타강사 김종익이 '내일은 천재'에 출연했다.
12월 8일 방송된 KBS Joy '내일은 천재'에서는 브레인 가이드 전현무와 예체능 0재단 김광규, 김태균, 곽윤기, 이장준이 첫 윤리 수업에 돌입하는 모습이 공개됐다.
이날 0재단은 김종익의 외모를 보자마자 "존박 닮았다"며 과목 추리를 시작했다.
전현무는 자신을 윤리 선생님으로 소개한 김종익에게 "H사 명품 팔찌를 찬 윤리 선생님은 처음이다. 목이 너무 파이고 십자가 목걸이도 하고 있다"고 말했다.
김종익은 "그걸 언제 보셨냐"며 "학교에 재직할 때 장학사 분들이 오시면 음악, 체육 선생님이냐는 얘기를 많이 들었다"고 반응했다. (사진=KBS Joy '내일은 천재' 캡처)
뉴스엔 박수인 abc159@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한소희, 해외 스타들 기죽이는 공주 미모 “얼굴로 애국 중”
- 장영란 “이용하려고 접근, 가식적인” 인간관계에 잠 못 들고 고통 고백
- 제니, 허리 뻥 뚫린 파격 의상‥자랑할 맛 나는 월클 몸매
- ‘-12㎏’ 고은아, 앙상한 손목에 루돌프 팔찌하고 자랑 “깜찍이 선물”
- 제시카, 대륙 흔든 콜라병 몸매‥아찔한 브라톱 패션
- 조예영, 탈의 착시 부른 수영복 입고 배영…♥한정민 “너무 잘해”
- 최준희, 44㎏ 감량한 진짜 비법 공개 “전남친들 ‘예뻐졌네’ 연락 와”
- ‘던과 결별’ 현아 파격 행보, 상의 탈의+속옷만 입고 타투 자랑
- 이유비, 90억대 대저택 사는 공주님‥왕관+요술봉 인증
- 김세정, 수줍게 글래머 인증‥빨간 드레스가 찰떡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