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사우디의 극진한 환대 받는 시진핑

입력 2022. 12. 8. 21:47 수정 2022. 12. 8. 2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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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우디아라비아를 국빈 방문한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8일(현지시간) 수도 리야드의 야마마궁에서 무함마드 빈 살만 사우디아라비아 왕세자 겸 총리의 영접을 받고 있다.

사우디는 공군 전투기로 시 주석의 전용기를 호위하고 오성홍기를 상징하는 에어쇼를 선보이는 등 특별의전으로 환대했다.

시 주석은 방문 기간에 사우디와 약 38조6000억 규모의 계약을 체결할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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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우디아라비아를 국빈 방문한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8일(현지시간) 수도 리야드의 야마마궁에서 무함마드 빈 살만 사우디아라비아 왕세자 겸 총리의 영접을 받고 있다. 사우디는 공군 전투기로 시 주석의 전용기를 호위하고 오성홍기를 상징하는 에어쇼를 선보이는 등 특별의전으로 환대했다. 시 주석은 방문 기간에 사우디와 약 38조6000억 규모의 계약을 체결할 것으로 알려졌다. AF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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