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전쟁, 길어질 수 있다”
2022. 12. 8. 21:45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7일(현지시간) 모스크바에서 진행된 자국 인권이사회 연례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그는 “특별 군사 작전의 기간은 긴 과정이 될 수 있다”며 우크라이나 전쟁의 장기화를 시사했다. 또 “핵무기는 잠재적 반격 수단”이라며 핵무기 사용 가능성을 다시 거론했다. 로이터연합뉴스
GoodNews paper ⓒ 국민일보(www.kmib.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Copyright © 국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국민일보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굴욕패’ 감독도 재신임하는데…‘16강’ 벤투는 떠난다
- 수입산 흑염소진액 8억원 어치 국산으로 속여 판매
- 아들 살해범, 아버지가 총으로 쐈다…탈레반 치하 ‘눈에는 눈’
- 2023학년도 수능 만점자 3명… “모두 이과 지망생”
- 킥보드 함께 탄 여중생 3명, 무단횡단 ‘쾅’… 행인 ‘깜짝’ [영상]
- “자격증 없어” 손흥민 트레이너 폭로에 축협 해명
- “이범수, 학생 차별하고 폭언” 폭로…소속사 “사실무근”
- [단독] 입 닫은 마약공급책 ‘폰 포렌식’… 부유층 판도라 상자 열리나
- 벤투 ‘품격’… 2002월드컵 패배 후 “한국 축하” 재조명
- “밤 10신데? 요금이 헐!” 택시 야간할증 곳곳서 비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