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s포토] 박진주, '선물같은 영웅'

이현지 기자 2022. 12. 8. 2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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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박진주가 8일 오후 서울 용산구 CGV용산아이파크몰에서 진행된 영화 '영웅' 언론시사회 및 기자간담회에 참석해 질문에 답하고 있다.

'영웅'(윤제균 감독)은 1909년 10월, 하얼빈에서 이토 히로부미를 사살한 뒤 일본 법정의 사형 판결을 받고 순국한 안중근 의사가 거사를 준비하던 때부터 죽음을 맞이하던 순간까지, 잊을 수 없는 마지막 1년을 그린 영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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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HN스포츠 이현지 기자) 배우 박진주가 8일 오후 서울 용산구 CGV용산아이파크몰에서 진행된 영화 '영웅' 언론시사회 및 기자간담회에 참석해 질문에 답하고 있다.

'영웅'(윤제균 감독)은 1909년 10월, 하얼빈에서 이토 히로부미를 사살한 뒤 일본 법정의 사형 판결을 받고 순국한 안중근 의사가 거사를 준비하던 때부터 죽음을 맞이하던 순간까지, 잊을 수 없는 마지막 1년을 그린 영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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