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 방역 정책 일부 완화…확진·밀접접촉 격리 5일로 단축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홍콩이 코로나19 확진자와 밀접 접촉자들에 대한 격리 기간을 7일에서 5일로 단축하는 등 방역 정책을 일부 완화했다.
블룸버그 통신에 따르면 8일 홍콩 보건당국은 코로나19 확진자와 밀접 접촉자가 이틀 연속 신속항원검사에서 음성이 나오면 격리 기간을 기존 7일에서 5일로 단축할 수 있다고 발표했다.
보도대로 홍콩의 방역 규제가 완화되면 이는 지난 9월 입국 여행객들에 대한 호텔 의무 격리를 폐지한 이후 최대 완화 조치가 된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뉴스1) 김민수 기자 = 홍콩이 코로나19 확진자와 밀접 접촉자들에 대한 격리 기간을 7일에서 5일로 단축하는 등 방역 정책을 일부 완화했다.
블룸버그 통신에 따르면 8일 홍콩 보건당국은 코로나19 확진자와 밀접 접촉자가 이틀 연속 신속항원검사에서 음성이 나오면 격리 기간을 기존 7일에서 5일로 단축할 수 있다고 발표했다.
아울러 입국자가 도착 후 7일 동안 받아야 했던 신속항원검사를 5일 동안 받는 것으로 완화했다.
홍콩 보건당국은 신규 입국자에 대한 PCR 검사 2회 실시와 실외 마스크 의무화 및 기타 사회적 거리두기 조치는 유지시켰다.
지난 3월 재유행을 겪었던 홍콩은 최근 다시 확진자가 늘면서 일일 확진자가 1만명대로 올라섰다. 보도대로 홍콩의 방역 규제가 완화되면 이는 지난 9월 입국 여행객들에 대한 호텔 의무 격리를 폐지한 이후 최대 완화 조치가 된다.
홍콩은 올해 엄격한 규정들을 일부 폐지했지만 아직 입국 3일간은 해외 입국자들의 식당이나 술집 이용이 금지되는 등의 규제를 갖고 있다. 실외 마스크 의무 착용 역시 해외에서는 흔치 않은 규정인데, 홍콩은 2020년 7월부터 의무화했다.
kxmxs4104@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 비행기서 만난 '54세 심은하'…"평범한 동네 아줌마, 그래도 미모 여전"
- 서동주 "남편 된 매니저에게 '집에 가지 마' 부탁…샤워 후 역사가 이뤄졌다"
- 이휘재, '불후의 명곡' 출연 확정…4년 만에 방송 복귀
- "'모텔 연쇄 살인' 피의자는 '흑거미'…한 곳에 터 잡고 거미줄"
- "착각 마, 내 새끼야"…4개월 아이 죽인 부모, '참고인 진술' 지인도 협박
- "나 몰래 '억대 현금' 가진 아내…난 한 달 용돈 20만원, 무일푼" 배신감
- "'사랑해, 쪽쪽'…동창 모임서 바람난 남편, 둘째 결혼 앞둬 참는 중"
- "감독이 '못생긴 X 나와'"…포미닛 출신 남지현 '촬영장 비하인드' 폭로
- "회식비 계산은 늘 1등…항상 간식 채워놓는 인성" 기안84 미담 봇물[영상]
- 장항준 '왕사남' 천만공약 정정, 개명·성형 대신 커피차…"어찌 다 지키고 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