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연건, 몸 날리는 리시브 [포토]
주현희 기자 입력 2022. 12. 8. 21:36 수정 2022. 12. 9. 10:49
8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2022-2023 도드람 V-리그’ 여자부 서울 GS칼텍스와 수원 현대건설의 경기에서 현대건설 김연견이 리시브를 하고 있다.
장충 | 주현희 기자 teth1147@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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