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호, 이유영 눈동자에 감탄 “비인간적으로 예뻐”(딱한번간다면)[결정적장면]

박수인 입력 2022. 12. 8. 2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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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소 수호가 배우 이유영의 눈동자에 감탄했다.

이날 수호는 햇빛에 비친 이유영의 눈을 보며 "지금 눈이 너무 예쁘다. A.I 같다. 어떻게 눈동자색이 녹색이냐. 비인간적이다. 햇빛 때문에 더 예뻐보인다. 비정상적으로 예쁘다"고 칭찬했다.

휴대폰 카메라로 이유영의 눈을 찍으면서는 실제로 보는 만큼 담기지 않는 것에 아쉬움울 표하기도 했다.

이유영은 "사람들이 말하길 (눈동자에) 녹색, 회색에 갈색이 섞여있다고 하더라"고 반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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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박수인 기자]

엑소 수호가 배우 이유영의 눈동자에 감탄했다.

12월 8일 방송된 SBS '찐친 이상 출발 : 딱 한 번 간다면'에서는 이규형, 이상이, 이유영, 임지연, 엑소 수호가

이날 수호는 햇빛에 비친 이유영의 눈을 보며 "지금 눈이 너무 예쁘다. A.I 같다. 어떻게 눈동자색이 녹색이냐. 비인간적이다. 햇빛 때문에 더 예뻐보인다. 비정상적으로 예쁘다"고 칭찬했다. 휴대폰 카메라로 이유영의 눈을 찍으면서는 실제로 보는 만큼 담기지 않는 것에 아쉬움울 표하기도 했다.

이유영은 "사람들이 말하길 (눈동자에) 녹색, 회색에 갈색이 섞여있다고 하더라"고 반응했다.

한편 찐친 멤버들은 "여기 진짜 장난 아니다. 세상의 끝에 있는 것 같다"며 일출에 감동했다. (사진=SBS '딱 한 번 간다면' 캡처)

뉴스엔 박수인 abc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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