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달집4’ 성동일, 여진구X아이유 ‘다정 케미’에 아빠 미소

박정수 스타투데이 기자(naturalnumber@naver.com) 2022. 12. 8. 2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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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달집4' 성동일이 아빠 미소를 지었다.

8일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바퀴 달린 집4'(이하 '바달집4')에서는 성동일과 김희원 지난 2년 반 동안 함께 했던 순간을 추억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그 말을 들은 여진구는 "나야 언제 어디든 가지"라고 말해 지켜보던 성동일과 김희원의 미소를 자아냈다.

한편 tvN 예능프로그램 '바퀴 달린 집4'(이하 '바달집')은 바퀴 달린 집을 타고 한적한 곳에 머물며 소중한 이들을 초대해 하루를 살아보는 리얼리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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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달집4’. 사진 l tvN 방송화면 캡처
‘바달집4’ 성동일이 아빠 미소를 지었다.

8일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바퀴 달린 집4’(이하 ‘바달집4’)에서는 성동일과 김희원 지난 2년 반 동안 함께 했던 순간을 추억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두 사람은 아이유가 출연했던 문경편도 시청했다. 당시 막둥이 여진구의 ‘호텔델루나’ 인연인 아이유가 손님으로 찾아왔다.

여진구는 아이유에 “와주셔서 감사하다”고 인사를 건넸다. 이에 아이유는 “다음에 내 부탁도 들어줘야지. 품앗이로”라며 “내가 문경에 왔으니까 넌 어디까지 와줄 수 있어?”라고 물었다. 그 말을 들은 여진구는 “나야 언제 어디든 가지”라고 말해 지켜보던 성동일과 김희원의 미소를 자아냈다.

성동일은 김희원에 “확실히 젊은 친구들 나오는 거 보면 싱그럽기는 하다. 우리 둘 투숏보다는”이라고 말했다. 이에 김희원은 “지금 보니까 가만히 있어도 재밌네”라며 너스레 떨었다.

한편 tvN 예능프로그램 ‘바퀴 달린 집4’(이하 ‘바달집’)은 바퀴 달린 집을 타고 한적한 곳에 머물며 소중한 이들을 초대해 하루를 살아보는 리얼리티다.

[박정수 스타투데이 객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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