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소 수호, 호주서 K팝 위상 입증 “저희 좀 유명하다”(딱한번간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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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소 수호가 K-POP의 위상을 자랑했다.
12월 8일 방송된 SBS '찐친 이상 출발 : 딱 한 번 간다면'에서 이규형, 이상이, 이유영, 임지연, 엑소 수호가 선상 숙소에서 하룻밤을 보내는 모습이 공개됐다.
자신을 엑소의 리더라고 소개한 수호는 "다른 멤버들도 다 유명한 배우들이다. 저희 좀 유명하다"고 말했다.
임지연은 수호에게 "살짝 보여달라. '으르렁' 한 번 보여줘라"고 제안했고 수호는 '으르렁' 안무를 짧게 선보여 환호를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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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박수인 기자]
엑소 수호가 K-POP의 위상을 자랑했다.
12월 8일 방송된 SBS '찐친 이상 출발 : 딱 한 번 간다면'에서 이규형, 이상이, 이유영, 임지연, 엑소 수호가 선상 숙소에서 하룻밤을 보내는 모습이 공개됐다.
선상 숙소의 주인인 부부는 "딸이 엑소의 팬"이라고 밝혔다. 자신을 엑소의 리더라고 소개한 수호는 "다른 멤버들도 다 유명한 배우들이다. 저희 좀 유명하다"고 말했다.
이에 부부는 "우리도 유명하다. 그럼 저는 누군지 아나. 당신들이 절 모르듯이 저도 당신들을 모른다"고 농담하듯 반응했다.
임지연은 수호에게 "살짝 보여달라. '으르렁' 한 번 보여줘라"고 제안했고 수호는 '으르렁' 안무를 짧게 선보여 환호를 자아냈다. (사진=SBS '딱 한 번 간다면' 캡처)
뉴스엔 박수인 abc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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