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양산 원동면 야산서 불…산림청 "진화 작업 중"

박세원 기자 2022. 12. 8. 2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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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8일) 저녁 6시 20분쯤 경남 양산시 원동면의 한 야산에서 불이 나 산림당국이 진화하고 있습니다.

산림당국은 산불 진화 장비 16대, 산불 진화대원 91명을 동원해 진화 작업을 벌이고 있습니다.

인근에 위험시설이나 민가는 없어 현재까지 인명피해는 없습니다.

산림청 관계자는 "신속한 진화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며 "진화 후 화재 원인과 피해 면적을 조사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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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8일) 저녁 6시 20분쯤 경남 양산시 원동면의 한 야산에서 불이 나 산림당국이 진화하고 있습니다.

산림당국은 산불 진화 장비 16대, 산불 진화대원 91명을 동원해 진화 작업을 벌이고 있습니다.

인근에 위험시설이나 민가는 없어 현재까지 인명피해는 없습니다.

산림청 관계자는 "신속한 진화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며 "진화 후 화재 원인과 피해 면적을 조사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박세원 기자one@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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