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호, 호주 바다에서 엑소 팬母 만나...무반주 으르렁 댄스 (딱 한 번 간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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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소 수호가 호주에서 팬의 어머니를 만났다.
8일 방송된 SBS '찐친 이상 출발, 딱 한 번 간다면(이하 '딱 한 번 간다면')'에서는 이규형, 이상이, 이유영, 임지연, 엑소(EXO) 수호가 다이빙에 도전해, 수중 도시를 제대로 즐겼다.
수호는 "우리 모두 유명한 사람들"이라며 찐친들을 소개했고, 팬의 어머니를 위해 무반주로 '으르렁'을 부르며 안무를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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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노수린 기자) 엑소 수호가 호주에서 팬의 어머니를 만났다.
8일 방송된 SBS '찐친 이상 출발, 딱 한 번 간다면(이하 '딱 한 번 간다면')'에서는 이규형, 이상이, 이유영, 임지연, 엑소(EXO) 수호가 다이빙에 도전해, 수중 도시를 제대로 즐겼다.
찐친들은 다이빙 이후 선상에서 스낵을 즐겼다. 수중호텔이 있다는 소식에 관심을 가졌던 이상이는 투숙객들에게 자연스럽게 말을 걸었고, 투숙객은 흔쾌히 룸 투어를 허락했다.
수중호텔에서는 다이빙할 때 보았던 물고기들을 창문 너머로 바로 볼 수 있었다. 이상이는 "실시간으로 파도 느껴지냐. 어항 안에 들어온 기분"이라고 감탄했다.
딸이 엑소의 팬이라는 승객도 만났다. 수호는 "우리 모두 유명한 사람들"이라며 찐친들을 소개했고, 팬의 어머니를 위해 무반주로 '으르렁'을 부르며 안무를 선보였다.
사진=SBS 방송화면
노수린 기자 srnnoh@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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